나를 집으로 보내줄 티켓. 역시 암스텔담을 경유한다. 공항은 샤를르 드 골 공항이다.
잠시 뭘좀 먹자고 뽈에 가자는데 정작 가서는 비싸다고 안먹던...난 뭐 먹어볼까도싶었는데, 비싸긴하드라 ㅎㅎ
에어버스 스튜디어스누나들~
우린 여기서 밥을먹었다. 공항내부에 반지하같은층이 있다.
친구들이랑 한잔할 바카디를 샀다. 14유로라니 엄청 괜찮은 가격이다. 술집에서 10마넌씩 주고 사마셨던기억..
비행기내에서는 비행중모드 하자구요-ㅅ-/
Airbus의 이름은 좀 잘지은것같다. 암스텔담까지 가는 비행기가 워낙 작은거라 이착륙할때 엄청 불안했다...
기내과자. 경운이 아이팟이 참조출연. 내 아이팟은 경운이가 멘탈리스트 보느라 ㅋㅋㅋ
암스텔담공항도 깔끔하니 잘만들어놨다
좀더 큰 에어버스다...!이제 집가자!!!
이렇게 여행은 마무리
탈없이 여행 잘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로써 마노의 짧지만 굵은 유럽여행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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