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raveler/France  2009. 8. 29. 02:12

Flash No, Touch No 합치면 사진찍다걸리면 손모가지 잘라버린다의 느낌이군. 루브르의 센스~

대충 이런식으로 사방에 작품들이 걸려있음.

배바지 굳

어딘가 떠나는것 같다.

우리 사이 좋아요♡

엄청 크다...저런건 사다리로 올라가서그렸을까

루...루이 14세!!!의 레깅스라니. 잘보니 발의 각도가 90도이다...서있기 힘들었을듯...

끌로드 로랭의 그림은 정말부드럽다. 많은 작품들에서 사람들의 각기다른모습들을 볼수있어서 재미있음.

꿀꿀벅지

난 이러고 있을 여유가 없었음...

루브르에도 미녀들이 다수 존재

음유시인인가. 역시 악기가 있어서 한컷

얼굴이 엄청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 정말 이쁘게 잘그렸다. 앞으로 튀어나온것만 같음-ㅅ-

국민체조중

요즘 상형문자 번역잘하는애 뜨던데,,,맡겨볼까

우린 부부에요 잇힝

넌 뭐냐...

안녕하세요 개인간입니다.

저는 악어인간입니다. 다리좀 찾아주세요

이힝 우리도 부부에요

이런거 좋다 ㅋㅋ

날개잃은 천사 말고 얼굴잃은 천사

모나리자 보러가는길

아 ...미친듯이 넓어...ㅠㅠ자전거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느낌

가까이는 가보지도 못하고 풀로 줌 땡김...해봤자 50미리

다들 찍고싶어서 난리가 났다...

워메 오늘 내 싸이에 올려야지ㅋㄷ 라고 생각하는 한 남자.

이아줌마 너무 가깝다...

이작품이 뭘까 생각중 5초안에 답나옴. 다윗과 골리앗이구나! 인터넷검색해보니 역시나...!(Reni Guido, 바로크)

ㅎㅎ 외국인이 사진찍어줌! 나 왤케 멍때려..

루브르는 사진을 마음껏찍을수있어서 좋다. 그래서 지금 정리하자니 엄청 힘들다...-_ -

꼬맹이 얼굴 너무 귀엽다

저때는 볼터치가 유행했구나

아프리카관 고고고

어느새 루브르에 계신 가카님하고 한컷ㅋㅋㅋ

이건 대영박물관에도 있던..!

첼로다 첼로, 악보 안보고 어디보냐~~~

다보고 나왔다. 1층을 좀 못둘러봤는데 2/3이상은 그래도 눈대중으로 다 보고 나옴...다시는 박물관이 가기 싫어질것같음...너무 컸어...ㅠㅠ

다시 들어가서 지하철로 가는중이다. 이게 잘보니 프리즘역할을 해서 무지개 같은것도 생기더라.

오는길에 ck가 보여서 경운이 시계있나 둘러보는데 여자들것만 잔뜩...


이렇게파리 첫날은 마무리. 다들 쿠셋때문에 피곤해갖고...루브르보고 방으로 돌아왔다네. 박물관 너무 커서 힘들었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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