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035420)

RSI에 한창 매료되어있을때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들어갔던 건데, 진입 타이밍도 괜찮았고 탈출 타이밍도 괜찮았고.
20만 찍으면 나와야겠다고 생각했고, 단하루를 놓치지 않고 나왔던 것이 유효했던 것 같다.
2월, 5월, RSI만 보고 두번 샀으면 이건 뭐 그냥 시장에서 용돈 만들어주겠다는 건데.

이동평균선이 거의 수평하단 말은 그만큼 움직임이 무겁다는 것이고, 단순히 생각해보면 60이든 120이든 이동평균선 아래서 사갖고 이동평균선 위에서 팔기만하면 된다는 말이다. 엔씨소프트에 많이 들어가서 상대적으로 NHN을 많이 못샀던 것은 좀 아쉽다.

꾸준히 매매 끝난 종목은 포스팅을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