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이었나 1학년인가도 기억안난다. 블로그를 백업해놓고 오랫동안 방치시켰다.
4학년이 되서 왠지 블로그가 다시 하고싶어졌다.
언젠지는 기억안나는데, 카이스트 학생인데 블로그도 없냐는 말을 들은것 같다.
물론 싸이를 하던 블로그를 하던 개인홈페이지가 있건 표현수단의 차이일 뿐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블로그에 글을 쓸때는 좀더 신중해지는 편.
HP 1013tu와 함께하는 새로운 블로그 라이프가 시작될 것 같다.
여기는 궁동 초콜릿-!
학교가 정전되어 오랜만에 카페에서 무선인터넷을 한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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