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 나오긴 하는데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이미 전단지는 돌고있긴한데 애플의 커밍쑨에는 보이질 않고
정말 똥쭐타게 만드는 KT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ollehkt의 '폭풍과 같은 하루'라는 은유적인 표현이
가장 현란한 떡밥이 난무했던 오늘 하루를 묘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트위터 담당자분도 http://cafe.naver.com/appleiphone.cafe 모니터링을 하실것이라고 추측.
출시가되면 뭐 급한아니니 천천히 시장반응도 봐가면서 구매하면되지않을까 싶다.
야밤에 심심해서 한번 포스터를 만들어보았다.
Font : Myriad pro
Logos : from Apple.com and kt.com
Image : from searching a term '15000 apps' in google
밑에 훼이크임을 알리기 위해 주소를 박아넣는 센스
떡밥 이런거 아니고요 정말 그냥 만들었습니다 :D
어떤가요???
(에고 믹시 등록이 안되어 삭제후 다시 등록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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